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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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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축제때 아쉬운 부스가 있어 하소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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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쯤 우연한 기회에 대전 시민 천문대 방문을 하여 관람을 하였습니다. 

다 관람을하고 나왔는데 유치원생 아들이 2층 카페에 전시되어 있는 허블 우주망원경 조립 작품을 보고 관심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카페에 계신분께 구입이 가능하냐고 여쭤보았는데 판매는 안되고 5월 어린이날때 행사를 하는데 그때 방문하여 조립을 해볼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어린이날은 다른곳에 가야해서 못온다고했더니 그러면 카페 계신분께서 6월달에 별축제 하는데 그때도 조립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하여 금일 방문을 하였습니다. 

 

방문하여 조립 체험을 하려고 부스 관계자분께 말씀 드렸더니 아이를 슥 보더니 '쟤는 이런거 못해요' 라고 하더군요..

7살이긴 하지만 나름 집에서 조립이란 조립은 다 해본 아이인데 참가 자격이 있는것도 아니고 조금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이런거 많이 조립해봐서 잘 한다, 참가 제한 연력이 있냐, 저쪽 꼬마는 우리애보다 더 작아보이고 만드는것도 직접 도와주고 있으면서 쟤는 되고 왜 우리애는 안되냐 ' 는 내용으로 말씀 드렸더니 들은체도 안하시더군요..

 

안되면 왜 안되는지 설명을 해주던지, 형평성에 맞게 연령 제한을 하던지,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이거 하나 보고 참가했는데 많이 속상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혹시나 한문천문우주과학관협회 부스에 계시던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으면 첨부드린 사진좀 보여주세요.. 7살도 저런거 잘 만든다고....